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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개념

앉아 있는 것만이 수행이 아니다.

by 법천선생 2020. 4. 24.

나는 내 인생에서 매일 같이 오직

영원한 생사에서 해탈을 갈망하는 것,

 

이러한 구체적이고 분명한 목적을

달성하려고 명상을 하려고 노력하는

것이지 어떤 신기한 영적 체험을 얻는

것을 원하는 것은 전혀 아니다.

 

또한 오랫동안 스승의 가르침을 공부

하다보니, 수행의 근본 목적은 사랑의

마음을 기르고 키우는 거임을 았게 되었다.

 

수행의 진보를 꾀하려면 마땅히 사랑의

마음이 있어야 비로소 진보를 기할 수 있다.

 

매일 오랜 시간 자리에 앉아서 땅이

꺼져라하고 끈질기게 명상을 한다고 하여 

영적인 발전과 진보가 있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렇게만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나의 수행수준이 어떠하든 보다 많은 사랑의

마음으로 다른 사람을 더욱 폭넓은 사랑과

관대하고 너그러운 아량으로 이해해야 한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그의 등급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