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상가는 메타인지력이 높아야 한다.
메타인지력은 다른 사람의 냉정한 시각으로
자신을 잘 바라보는 능력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자기를 객관화하는 능력인 것이다.
그래야 내가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
내가 하는 명상의 병은 어디에 있는지를
스스로가 진단하고 점검하여 고칠 수 있다.
주변의 다른 사람들이 몇 차례 나의 잘못된
지적하여 고쳐 줄 수는 있겠지만, 계속 그렇게
할 수 는 없기에 자기가 스스로 자신의
병이 어디에 있는지 알고 자신을 스스로 고쳐야 한다.
만약 스스로 자기자신을 구할 수 없다면,
그냥 가만히 있지 말고 과감하게 책을 참고
삼거나 도와줄 진보된 사람들을 찾으라는 것,
만약 내가 나의 잘못을 바로잡지 못한다면,
나는 슬프지만 다음 생에 어김없이 다시
돌아와 지금보다는 더 어려운 삶을 알아야 한다.
그때는 깨달은 스승을 따르지 못하는 환경에
처할 가능성도 아주 높은 것이 사실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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