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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개념

목숨은 숨쉬는 사이에 있다!

by 법천선생 2020. 5. 17.

부처님께서 제자들에게 물었습니다.

“사람의 목숨은 얼마 동안에 있느냐?”

 

한 제자가 대답했습니다.

“며칠 사이에 있습니다”

 

성인께서 말씀하십니다.

“자네는 아직 도를 모른다”

 

다른 제자가 대답했습니다.

“밥 먹는 사이에 있습니다”

 

성인께서 또 말씀하십니다.

“자네도 아직 도를 모른다”

 

또 다른 제자가 대답했습니다.

“숨 쉬는 사이에 있습니다”

 

성인께서 빙그레 웃으시며 말씀하십니다.

“자네는 도를 아는구나”

(사십이장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