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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개념

수행에는 텅빈 마음이 필요하다!

by 법천선생 2020. 6. 29.

실제로 이 세상의 공사상으로 보게 되면

이 세상에 죄인이란 따로 있을 수 없다.

 

다만 내가 테어나고 사는 삶의 목적을

제대로 잘 모르고 우주의 위대한 계획에

따라 어떻게 가야 하는지를 모르는 무지한

깨닫지 못하여 소경과 같은 사람만 있을 뿐이다.

 

만일 우리의 진정한 자아를 올바르게 알고

신의 왕국이나 불국토에서의 위대한 사람의

참다운 위치와 지위를 안다면 이 세상에서의

고통이라는 것은 아무것도 아닐 수 있는 것이다.

 

겸손한 마음은 아무것에도 걸리지 않는

바람이 불어도 전혀 걸릴 것이 없는 그물과도

같이 욕심이나 집착하는 것없는 텅빈 마음이다.

 

장애, 에고, 교만도 없고 의존하는 바도 없다.

사람의 마음속이 텅비어 있을 때만이 귀중한

것을 있는 그대로 고스란히 받아들일 수 있다.

 

진리를 배우는데는 텅빈 마음, 겸손한 마음,

신실한 마음이 필요하다.

 

명상가중에서 이렇게 해야 한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지만, 실제로 실천하는 사람은 드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