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이시여!
저는 약하고 부족한 존재이니,
신의 이름을 부르면서 도움을 청하나이다.
신의 존재가 그토록 염연하고 생생하게 나타나
자비로우신 베푸심으로 작용하건만, 그 사실을
자주 잊고 불민한 태도를 가진 것에 대하여
깊이 참회하여 뉘우치나이다.
깨닫지 못하며 우매한 제가 부족함을 메우려고
신의 거룩한 이름을 불렀음에도 불구하고,
때로는 마음이 딴곳에 가고 다른 생각을
하기조차 했나이다.
제 마음속에 교묘한 형태로
임재하시는 님이시여!
제가 이름을 불러 깨워내면
반드시 저를 축복해 주소서!
오! 램프의 요정과도 같은
신이시여!
램프의 요정처럼 3가지 소원을
부탁드리오니,
부디 들어 주소서!
감사합니다.
부르실때마다 축복하시니
깊이 감사드리옵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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