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서 죽는 것만큼 확실한 것은 없다.
그런데 사람들은 생일을 축하하고 그날을 기념
하면서도 겨울살이는 준비하면서도 삶에서
가장 심각하고 중요한 죽음은 준비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죽음을 잘 모르고 준비하지도 않으며
죽을 때를 모르는 사람은 삶도 모르는 사람이다.
깊은 호수가 가뭄에 마르면 밑바닥이 적나라하게
그대로 나타나 보이게 되지만, 한 평생동안을
미련하게 산 사람은 죽어도 마음을 알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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