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에서 가끔은 옳고 바른 정의는
종종 공감받지 못하고 우울할 때도 있다.
그러나 사람이 자기 스스로에게나
다른 사람에게 하는 깊은 감사함은
항상 활기찬 물결과 같으며 사랑스러운
꽃 속에 있는 듯 향기롭고 아름답다.
필자는 수많은 종교를 거의 다 경험해
보았지만, 결국 핵심 단어 하나로 그 스승의
가르침들을 축약한다면 감사가 아닐까 한다.
예수의 사랑과 석가의 자비와 소크라테스의
애로스, 공자의 인도 모두가 다 사랑이 아닌가?
왜 그렇게 생각해야만 하겠는가?
사람의 본성을 결국 사랑이기 때문이고
장소와 언어와 시대와 표현 방법만 다를 뿐
다 같은 사랑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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