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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개념

비파사나=자기정화법

by 법천선생 2020. 8. 1.

비파사나 명상 과정에서 받는 훈련에는 3단계가있습니다.

우선, 다른 사람의 평화와 조화를 방해하는, 신체적이거나

언어적인 그 어떠한 행동도 삼가해야만 합니다.

 

자신을 불순한 생각으로부터 자유롭게 하고자 하면서 동시에

그러한 불순함을 증대시키기만하는 언행을 지속할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윤리규칙의 준수는 이 훈련의 기본적 첫 단계입니다.

살생하지 말고, 도둑질하지 말고, 간음하지 말고, 거짓말을

하지말고, 약물을사용하지 마십시오.

 

이러한 행동을 삼가함으로써 생각이 평온해져 다음단계를

이행할수가 있는 것입니다.

 

다음 단계는 한 가지 대상, 즉 호흡에 마음을 고정시키는 훈련을

함으로써 거친 마음을 다스리는것입니다.

 

자신의 주의를 가능하면 오랫동안 호흡에 집중시키도록 노력합니다.

이것은 숨쉬기 운동이 아니며 숨을 조절하는것도 아닙니다.

 

숨이 들어오고 나가는 자연적인 호흡 그대로를 관찰하는 것이죠.

이렇게 하면 마음이 더욱 평온해지고 더 이상 폭력적이고도

부정적인 마음에 지배당하지 않습니다.

 

동시에 마음을 집중하여 그것을 예민하게 만들고 관통하는 힘을

얻어야만 합니다.

 

이러한 도덕적인 삶을 살고 마음을 다스리는, 첫번째 두 단계는

그 자체로도 필요하고 유익한 것이지만 자신의 본성으로 들어가는

통찰력을개발함으로써 불순한마음을 정화하는 세번째단계가 없으면

자기억눌림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자기내부의 감각으로 나타나서 끊임없이 변화하는 마음과 물질의

현상을 체계적이고 냉정하게 관찰함으로써 자기자신의 실재를

경험하는 이것이 바로 비파사나인것입니다.

 

이것이 부처의 가르침, 그것의 절정인 자기 관찰에 의한 자기 정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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