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명상개념

진정한 무외보시

by 법천선생 2020. 8. 27.

명상수행을 아주 열심히 잘 하게 되면,

본인도 분명하게 느낄 정도의 빛이 보이던지,

소리가 들리던지, 강력한 에너지가 느껴지던지,

전기의 자극처럼 짜릿한 느낌을 갖게 된다.

 

그렇게 충전된 사람은 당연히 몇 마디 말로도

다른 사람들에게 큰 축복을 줄 수 있게 되는 것,

 

그러나 명상을 열심히 하지 않은 아무나 그렇게

된다는 말은 아니라는 것도 잘 알아야 한다.

 

그래서 제대로 충전된 사람을 쳐다보기만 해도

전능한 힘과 인연을 맺을 기회를 줄 수 있는 것,

이런 것들이 바로 명상을 제대로 한 사람의 바른

드러내지 않으려해도 알려지는 신통력인 것이다.

 

매사에 열등감으로 의기소침한 사람이 수행자의

도움을 청할 때 힘을 주고 바르게 도와야 한다.

 

그가 이상을 지닌 씩씩하고 자신에 가득 찬 용기

있고 힘이 넘치는 활력있는 사람이 되도록 도와주어

더이상 좌절하거나 건물에서 뛰어내리고 싶어하지

않게 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명상가의 신통력이며, 이것이 바로 보살심으로

진정한 '무외보시(無畏普施)'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