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아주 큰 슬픔을 맞이 하여 마음이
극심하게 괴로왔을 때, 나는 그래도 죽을
힘을 다하여 내면의 스승에게 도와달라고
기도하며, 명상에 잘 집중은 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나름 집중하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
그런데 문제는 주변 사람들에게 아주 큰
업장의 쓰레기를 나누어 주었다고 것이었고,
그러한 영향으로 오히려 나는 슬픈 마음이
참으로 많이 감소되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도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면서 살면서 누군가가
극심한 고통속에서 지내게 될때 많이 도와야
하겠다고 내 나름대로 굳게 다짐을 하게 되었다.
그렇게 슬픔속에서 헤메일때도 역시 명상을
하게 되니, 업장이 소멸되어선지 마음이 차츰
차분해지며, 그렇게 힘들고 어려웠던 모든
일들이 차츰 사라져 감을 느끼게 되었다.
다시 한번 더 도반들에게 아주 많이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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