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 내몸은 가장 큰 덫이고 내가 갇힌 감옥이다.
이러한 모든 고통에서 벗어 나는 유일한 방법이란,
내가 지금 이몸이 아니라는 사실을 잘 아는 것이다.
사람은 원래 내가 몸이아닌 영혼, 불성이라는 것을
다시 배우기 위하여 이 세상에 몸이 되어 태어 났다.
사람들이 수 백만년 동안 윤회하며 들인 습관 중에
가장 나쁜 습관이라는 것은 바로 내가 이 몸이라고
잘못 생각하는 것이다.
몸이란 단지 천천이 움직이는 기계와 같은 것이고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몸으로 살아 남고자 하는 욕망이 사람의 모든 잘못된
생각과 행동의 근원인 셈이다.
모든 두려움은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몸이 죽는 것에
대한 두려움인 것이며, 아픈 몸을 갖고 있지만 몸과
내 불성과 동일시 하지 않는 것은 높은 경지이다.
그러한 상황들은 나 자신 스스로가 몸이 아니라는 것을
끊임없이 상기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를 주는 것이다.
레스터 레븐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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