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을 잘하고 싶다면 마음 무언가에
먼저 고정되어 있는 훈련이 필요할 것 같다.
그래서 염불을 한다든지, 주문을 외운다든지,
기도를 한다든지, 참선이나 명상을 하는 것이다.
그 모든 것들의 근본적인 목적은 마음을
다른 곳에 돌아 다니지 못하게 하고 다른
신경쓰지 못하도록 고정시키는 것이 주된
목적인 것이다.
그러므로 반복적인 일을 하고 있더라도
얼마든지 염불하고 명상할 수 있으니 늘
잊지 않고 집중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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