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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목표를 구체적으로 그려내 상상할 수 있어야...

by 법천선생 2020. 10. 25.

간절히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상상으로 선명하게 그려낼 수 있는가?


만약에 목표가 추상적인 것이라면

아주 구체적인 것으로 바꿔야 한다.

 

'돈을 많이 벌고 싶다' 에서 '나는 5년

안에 10억을 벌어서 그토록 바라던

집을 한 채 마련하고 사랑하는 아내와

가족을 데리고 이탈리아 로마를 여행

하고 올 것이야' 이런 식으로 구체적으로

상상을 할 수 있어야 한다.

 

명상가라고 한다면 '나는 명상을 아주

잘하고 싶다' 에서 나는 매일 17시간씩

명상을 하는데, 일을 하면서도 집중하고

언제 어느때든지 집중하여 5년 이내에

반드시 살아 있으면서 해탈을 하겠다.


그리고 해탈을 한 후 더욱 더 보림을 철저

하게 하여 수많은 사람들을 진리의 세계로

인도하여 아주 쉽게 해탈할 수 있도록

그 사람들을 돕도록 하겠다고 구체적으로

소망해야 한다.

 

여러분도 한번 시험해보면 어느 말이 더 흥분되고

설레이게 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나의 소망 떠올렸을 때 가슴이 설레이는

흥분된 마음이 들어야 그것이 맞는 것이다.

 

그래야 폭발적인 에너지가 나오게 되며

성공의 길은 여기서부터 출발하는 것이다.


내가 바라는 것을 아주 구체적으로 나 자신

스스로에게 설명할 수 있고 상상하며 그려

낼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나는 무엇을 간절히 바라고 있는가!

이 속에 보화가 숨어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