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히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상상으로 선명하게 그려낼 수 있는가?
만약에 목표가 추상적인 것이라면
아주 구체적인 것으로 바꿔야 한다.
'돈을 많이 벌고 싶다' 에서 '나는 5년
안에 10억을 벌어서 그토록 바라던
집을 한 채 마련하고 사랑하는 아내와
가족을 데리고 이탈리아 로마를 여행
하고 올 것이야' 이런 식으로 구체적으로
상상을 할 수 있어야 한다.
명상가라고 한다면 '나는 명상을 아주
잘하고 싶다' 에서 나는 매일 17시간씩
명상을 하는데, 일을 하면서도 집중하고
언제 어느때든지 집중하여 5년 이내에
반드시 살아 있으면서 해탈을 하겠다.
그리고 해탈을 한 후 더욱 더 보림을 철저
하게 하여 수많은 사람들을 진리의 세계로
인도하여 아주 쉽게 해탈할 수 있도록
그 사람들을 돕도록 하겠다고 구체적으로
소망해야 한다.
여러분도 한번 시험해보면 어느 말이 더 흥분되고
설레이게 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나의 소망 떠올렸을 때 가슴이 설레이는
흥분된 마음이 들어야 그것이 맞는 것이다.
그래야 폭발적인 에너지가 나오게 되며
성공의 길은 여기서부터 출발하는 것이다.
내가 바라는 것을 아주 구체적으로 나 자신
스스로에게 설명할 수 있고 상상하며 그려
낼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나는 무엇을 간절히 바라고 있는가!
이 속에 보화가 숨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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