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대로 된 명상가라면 수행에 있어
자신이 크게 진보를 했는지 못 했는지는
지나치게 상관할 필요가 없는 것이 맞다.
그 대신에 명상가는 자신이 진정으로
해탈을 갈망하는가 그렇지 않는가 하는
자신의 신실함에 더욱더 유념해야 한다.
세상에서의 성공에는 반드시 계획하고
그것을 실행하며 또한 실행하고 있는 것이
맞는지를 조절해야 하며, 평가를 하여
점검하여 방향이 제대로 되어 가고
있는지를 늘 살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항상 자기 내면을 살피는 생각과
말하는 패턴과 행동하는 습관에 주의하여
올바른 생각과 행동에 유념해야 한다.
그러한 자기 점검에 늘 충실하게 된다면
자기 자신이 왜 진보하지 못하는지를 알고,
자신의 영적 등급이 왜 그처럼 낮은지
스스로 아주 상세하게 잘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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