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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개념

거짓 된 이 몸에 몸부림치지 말라!

by 법천선생 2020. 11. 18.

세상에서 가장 친밀하고 정이 많은

부자지간이라해도 죽을 때를 당하게

되면 서로가 대신할 수 없는 법이다.

 

그래서 부처님은 '회자정리'라고 하여

만난 모든 사람들은 언젠가는 서로

헤어지게 되어 있는 것이 세상의 이치

라 하신 것이다.

 

 

만약 이 거짓된 몸에 괴로움이 닥쳐오는

날이면, 비록 높은 지위에 있고 육친이

곁에 있다 손치더라도 마치 장님에게

등불을 켜줌과 같거니 눈 없는 이에게

무엇이 이익되겠는가?

 

그래서 오직 살면서 시간을 아껴 진리를

얻는 방법인 명상을 해야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