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자는 작가로 톨스토이를 가장 좋아 한다.
그는 죽음을 생각하지 않고 사는 사람은
동물이나 다름없는 존재라고 했기 때문이다.
죽음은 그 사람이 가진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고 죽을 때나, 죽은 다음에나 하던대로 된다.
높은 지위, 많은 재산, 아름다운 배우자,
잘생긴 자식들, 뛰어난 학식과 지혜가 있다고,
있는 척하고 잘 살았다고 나름대로 생각한다해도
죽음 앞에서는 그 위선은 철저히 벗겨지고,
인생을 제대로 바르게 잘 살지 못했음을 말한다.
누군가가 말했다. 죽을 때 가장 후회되는 것이
바로, 왜, 주변 사람들을 맘껏 사랑해 보지
않았는가라고 하는 아주 깊은 후회라는 것이다.
그래, 죽음을 생각하며 사랑하면서 잘 살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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