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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천건강연구소

드라마 보며 울기 연습

by 법천선생 2021. 1. 6.

드라마 보며 울기 연습

눈물을 흘리면 심장박동이 증가하고

혈액순환이 원활해진다.

 

모세혈관이 기쁨의 기지개를 켠다.

횡격막 운동이 일어나면서 폐활량이

증가하고 림프순환이 촉진된다.

면역체계가 개선되고 면역력이 높아진다.

엔도르핀·세로토닌 같은 유용한 호르몬의

분비가 늘어난다.

 

또 항체를 증가시켜 암세포를 억제하거나

감소시킨다.

근골격계·관절계통에도 영향을 준다.

우는 것도 처음이 어렵다. 드라마나 영화를

보다가 우는 것부터 시작한다.

 

일종의 마중 눈물이다. 펌프로 물을 끌어

올리기 위해 필요한 한 바가지의 마중물과

같은 구실을 한다.

 

어린이와 같은 순수한 마음도 중요하다.

조그만 자극에도 눈물을 뚝뚝 떨어뜨린다.

그는 “자신의 삶을 정직하게 돌아봐야

눈물이 잘 나온다. 자신의 아픈 곳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이 자신이다.

 

남이 찌르는 것보다 자신이 찌르면 덜 아프다.

매일 훈련하듯 자신의 상처를 들여다보고

날마다 아픈 만큼 울어라”고 조언한다.

오장육부는 물론이고 영혼을 뒤흔드는

눈물일수록 치료효과가 크다.

 

그 동안 움켜쥐고 있던 것을 내버리고

가슴을 치며 운다.

 

배우들이 눈물 연기를 할 때 가장 슬픈 장면을

떠올리는 것처럼 눈물 나는 그 무엇, 가슴

아픈 그 무엇들을 가지는 것도 도움이 된다.

그는 “눈물을 흘리는 동안 자신의 모습을

가감 없이 볼 수 있다.

 

눈물이 없다면 교만하고 거만한 자신의

바닥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없다”며

 

“눈물을 축복으로 보는 순간부터 세상이

달라 보인다.

 

감사하는 마음이 생기면서 마음의 실타래가

풀려나간다”고 말했다.

 

마음이 풀리면 암도 맥을 못 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