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행복을 구하고자 한다면,
마음속에 욕심을 적게 하여 아무런
집착이나 가진 것 없이 자기를 다스리는
완전한 사람을 공손하게 공양해야 한다.
그는 모든 구속에서 벗어나 해탈에
이른, 괴로움과 욕심이 없는 사람,
이 세상에서나 저 세상에서 탐욕과
어리석음을 버리고 거짓도 교만심도
없는 자유로운 사람인 것이다.
모든 세속의 속된 것을 버리고 오로지
자기를 의지처로 하여 생과 사마저도
능히 초월한 사람들에게 공양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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