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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와 성공

생식 5년의 체험 이야기

by 법천선생 2021. 1. 16.

대구의 아라한과를 얻으셨던 이미 열반하신

스님께서 내 몸 속을 들여다 보시고 처방해

주시는 생식처방으로 무려 5년간이나 그것도

내가 비교적 높은 중요한 지위의 공무원

신분으로 결단을 내려 생식을 감행했다. 

 

물론 생식을 하게 된 이유는 나 자신

때문이 아니었고 함께 공부하던 도반이신

한의원 원장님이 본태성 고혈압으로 위험한

수준이라고 진단을 내리셨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필자는 공무원 신분으로 채식하기가

너무나 어려웠던 때였기 때문에 오히려

생식을 한다고 하면, 좀 힘들더라도 채식한다

는 것을 견딜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물론 혜안이 확실하게 열리신 분의 통찰력으로

내몸에 필오한 곡식들을 정확하게 때에 맞게

처방해주셔서 그 처방으로 곡식을 사서 씻어

말려서 방앗간에 가서 가루내어 물에 타서

과일과 함께 5년 동안이나 먹고 마신 것이다. 

 

비록 모든 살이 빠져서 좀 말랐다는 느낌은

주지만 몸은 늘 날아 갈 듯 가벼워 등산을 하면

내가 늘 1등이었다. 

 

생식을 하면 화식을 하는 것이 얼마나

영양가를 많이 파괴하는 것인지를 알게 된다. 

 

그래서 아주 힘든 일을 하는 사람이 금방

배가 고파진다면, 생쌀가루를 두 숟가락을 

물에 타ㅣ서 마시고 일을 하면 전혀 배가

고프지 않게 된다고 스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요즘 필자도 새벽에 운동을 많이 하니,

체중이 지나치게 많이 빠져서 생쌀가루

두 숟가락을 물에 타서 마시니까

전혀 체중이 줄어 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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