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세기 동안 세계에서 가장 유능한
리더십을 가진 사람으로 징기스칸이 선정되었다.
그는 글을 몰랐다. 아니, 그가 글을 모른 것이
아니라 그 민족 자체가 그 시절에는 글자가
없었던 그러한 민족이었던 것이다.
글을 전혀 몰라도 지혜로운 사람이 있고,
글을 알아도 지혜롭지 못한 사람이 있다.
우리가 바라는 것은 지식의 분량이 아니라,
인생을 올바르게 잘 살 수 있는 지혜인 것이다.
지식과 지혜는 각기 따로 존재한다.
책 자체는 슬기로운 지혜가 될 수는 없다.
그러나 지식은 지혜에 이르도록 하는 마중물,
원동력이며, 도약을 위한 발판이라는 것이다.
요즘 가장 첨단의 창의력에 대한 정의가 바로
'진공상태에서는 지혜가 솟아가지 않는다'는
이론이니 그 방면에 10년간 노력하거나
만 시간 정도는 전문적으로 파고 들어야
그러한 환경에서 지혜가 솟아 난다는 것이다.
나의 노력으로 해고 피부로 직접 체험한 것만이
내가 활용할 수 있는 지혜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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