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에 일어나자마자 즉시 눈을 감고
앉아서 내가 지금 현재 살아 있음에 대해
자성불에게 깊이 감사하면서 세상 모든
사람들이 나를 도와 주었기에 잘 살고 있으니,
늘 좋은 일만 있기를 바라는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강력하게 내뿜으면서 명상에 들어간다.
사실 나는 직접적인 명상보다 이러한 자비심을
키우고 기르는 부분에 더 치중을 하며 명상한다.
특히 명상이 지지부진하거나 잘 안될때는
그냥 우주를 만드신 가장 높은 신, 진리를
알게 해 주신 스승님, 내 마음속 자성불에게
깊이 감사하는 것으로 시작과 끝으로 할때도 많다.
명상이 끝나면 마무리도 아주 중요한 것이니,
명상할때 뻗쳐 나갔던 나의 에너지장을 거두어
들이고 잘 마무리하고 아침운동을 하러 나간다.
식전에 격렬한 운동은 체중이 너무 빠지게 한다.
그래서 귤과 사과, 바나나를 갈아서 티벹버섯
요구르트에 생쌀가루 두 숟가락을 넣어 마신다.
그리곤 오늘도 명상으로 얻어낸 지혜를 직접
실습해 보는 마음으로 테니스를 치러 나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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