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 수행을 오랫동안 많이 했다고
자기가 명상수행을 오래한 것만을 믿고,
많이 교만하고 남을 업신여기는 마음을
가진다면 이는 네 수행을 따라 산처럼
커지게 되어 늘어나는 번뇌일 뿐이지
않겠는가?
그렇다면 진정으로 수행으로 좋아진
것들은 과연 무엇 무엇이겠는가?
사랑이 많이 져서 아량이 넓어 지고
다른 사람들의 잘못을 너그럽게 용서할
줄 알고, 말을 부드럽고 온화하게 하며
다른 사람들을 예수처럼 부처님처럼 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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