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2장에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라는
예수님 말씀이 있다.
이 말씀은 몸과 마음과 뜻을 다하여
하나님의 뜻대로 실천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고 기도해야 한다는
말씀이고, 이것이 바로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니까 말이다.
또 마태복음 6장의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중언부언하지 마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라는
말씀처럼 육적인 소망을 중언부언하지
말고 은밀하게 기도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 데살로니가전서 5장의 "쉬지 말고
기도하라"라는 말씀처럼 하나님의 뜻을
구하려고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 세상 부모님께 떼를 쓰며 목소리를
꾸며서 말하면 안 되듯이 하나님께 기도할
때도 온유하고 진실하게 기도해야 한다.
그리고 고린도전서 6장에 있는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라는 말씀처럼
성령님이 역사 하실 수 있는 심령을
준비하려고 기도해야 한다.
또 마태복음 6장의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라는 말씀처럼
하나님의 뜻을 구해야 한다.
고린도전서 10장 31절에는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라는 말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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