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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개념/명상법칙정리

마태복음 22장, 기도 응답의 법칙

by 법천선생 2021. 2. 3.

마태복음 22장에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라는

예수님 말씀이 있다.

 

이 말씀은 몸과 마음과 뜻을 다하여

하나님의 뜻대로 실천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고 기도해야 한다는

말씀이고, 이것이 바로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니까 말이다.

 

또 마태복음 6장의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중언부언하지 마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라는

말씀처럼 육적인 소망을 중언부언하지

말고 은밀하게 기도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 데살로니가전서 5장의 "쉬지 말고

기도하라"라는 말씀처럼 하나님의 뜻을 

구하려고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 세상 부모님께 떼를 쓰며 목소리를

꾸며서 말하면 안 되듯이 하나님께 기도할

때도 온유하고 진실하게 기도해야 한다.

 

그리고 고린도전서 6장에 있는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라는 말씀처럼

성령님이 역사 하실 수 있는 심령을

준비하려고 기도해야 한다.

또 마태복음 6장의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라는 말씀처럼

하나님의 뜻을 구해야 한다.

 

고린도전서 10장 31절에는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라는 말씀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