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떤 철학자가 인생은 '부서진 라디오'
와 같이 태어나, 평생을 잘 수리하고
조립하여 진리의 신성한 소리를 듣는
존재라고 하였다.
진리를 말로 할 수 있는 것인가?
이미 수많은 성인들이 '진리는 말로
할 수 없는 것'이라고 수없이 갈파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서로 자기
판단이 옳다고 갑론을박한다.
아마 우리가 죽을 때에나 영혼이
몸밖으로 빠져 나와 다시는 수행할
수 없어 질 때, 다시 원래의 영혼 상태로
돌아갈 때나 진실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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