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상의 원리를 알자면 먼저 마음의 속성을
올바르게 개념을 알고 제대로 이해해야 한다.
사람은 누구나 가만히 있으면 온갖 잡생각이
다 떠오르게 되는데 그게 자기자신만 그런 줄
알고 '내가 약간 모자라서 그런 가' 라고 생각을
하게 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러나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그렇다는 것,
가만히 있으면, 사실은 가만히 있지 않는때도
무언가를 할 때에도 온갖 생각이 다 떠오른다.
그리고 그 생각은 마치 럭비공이 여기저기로
불규칙하게 튀듯이 어디로 향할지 방향성 없이
하릴없이 그저 이것저곳으로 튀어 다닌다.
이런게 바로 누구든 사람 마음의 속성인 것이다.
그래서 명상의 원리는 바로 '이완속의 집중'이다.
명상이라고 하면 가장 보편적인 인식이
'마음의 평화'인 것 같은 생각이 들게 된다.
명상을 하고 난 직후에는 말할 것도 없고,
매일 꾸준히 조금씩이라도 명상을 하게 되면
그 마음을 평화롭게 하는 힘이 새싹이 자라
나무가 되듯 점점 자라서 더 큰 힘을 갖게 되니,
바로 마음의 평화로움을 되찾는 내면의 힘이다.
말하자면, 무언가를 해내야겠다고 이를 악물고
집중하는 그런 것과는 다른 것이라는 말이다.
그저 편안히 긴장을 내려놓은 상태에서 잡념이
일어나든말든 정신을 무언가 하나의 대상에
집중하는 것이다.
그 하나의 대상이란 무엇일까?
마음속에 그린 부처님의 형상을 상상하는 것,
눈앞에 보이는 어떤 그림,
특정한 언어적 소리인 염불이나 만트라, 주문 등,
자연의 소리로서 물소리, 명상음악 등이고,
신체의 일부분(단전 등), 그리고 호흡 등등으로.
감각적으로 식별할 수 있는 많은 대상물들이
명상의 집중 대상 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명상개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인도 사람들을 스승을 신보다 더 사랑한다! (0) | 2021.03.01 |
|---|---|
| 가장 먼저 열어야 하는 문 (0) | 2021.03.01 |
| 헌신하는 수행자 (0) | 2021.02.28 |
| 자비감사가 수행의 관건이다! (0) | 2021.02.26 |
| 나의 적은 나다! (0) | 2021.0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