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은 누구나 개 두마리를 키우고 있다.
한마리는 '편견'이라는 이름의 개이고,
다른 한마리는 '선입견'이라는 개이다.
요 놈들이 바로 나를 망치는 주범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늘 그의 명령을
그가 하자는대로 말을 듣고 그를 싸고 돈다.
어떻게 그렇게 함께 같이 살던 애지중지하던
개를 무자비하게 내다 버릴 수 있겠는가?
그걸 과감하게 버려야만 진정한 자아를
만나 살아서도 죽음을 이미 체험하여
아주 잘 아는 대자유인이 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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