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정한 영적인 공부에는 반드시 있어야 하는
두 날개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사랑과 지혜의
두 개의 날개인 것이다.
아시다시피 역사상 모든 성인들은 한결같이
'사랑'을 말했고 '사랑'을 실천하라고 가르쳤다.
말은 다르고 시대상황이나 환경은 달랐지만,
그들이 말한 것은 조금도 다르지 않은 '사랑'이다.
왜냐하면 사람의 내면의 성령, 불성, 신성의
속성이 바로 사랑이기 때문에 모두 같은 것이다.
또한 사람의 진정한 본성은 지혜이기도 하기에
사랑과 더불어 반드시 지혜를 찾으려는 노력도
필수적인 영적 수행의 과정인 것이니, 찾아야만
찾아지고 구해야만 구할 수 있는 속성을 가진 것,
그런데 어떤 수행자가 오직 성직자가 연구하고
고민하여 알아낸 지혜를 듣기만 하고 자기
스스로가 직접 구하는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언제든지 밥을 다른 사람이 퍼 먹이는
상황과 같은 상태가 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는 아마 천년, 만년 동안 그의 강연을 듣는다
해도 절대로 그와 같거나 그를 능가하는 영적을
가질 수 없을 것이다.
그래서 요즘 유행하는 메타인지력 학습에서처럼
'고기 학습'을 해야 실력이 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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