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가 아주 따듯해 지면 가끔 작은
새나 곤충들이 창문에 갇힐 때가 있다.
그들은 창문 유리가 투명하고 방안이
밝기 때문에 아무것도 없는 줄 알고,
유리에 그냥 부딪혀서 바닥에 떨어져
버리게 되는 것이다.
새나 곤충이 활짝 열린 곳으로 나가려
하지 않고 창문 유리로 곧장 날아 가려
하기 때문인 것이다.
명상하는 사람도 그와 같아서 그 어떤
것이든 놓아야 한다.
즐거움마저도 놓아야 한다.
그러면 아무 이상이 없다.
평안도 구하지 말고 건강이나 성공,
명예, 재산, 가정 등 그 어떤 것도 원하지
말아야 한다.
그러면 어떤 고통도 없을 것이다.
내가 너무 많은 것을 원하기에 이곳저곳에
붙잡히게 되는 것이다.
'명상개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염불을 해야 하는 분명한 이유 (0) | 2021.03.16 |
|---|---|
| 명상가의 쉼터, 명상진보 원리 (0) | 2021.03.16 |
| 명상의 개념이 중요 (0) | 2021.03.15 |
| 명상력을 강화하는 감정 (0) | 2021.03.15 |
| 마치 스파이와 같은 수행자의 생활 (0) | 2021.0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