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조적으로 깨어 있기
나는 왜 화가 났는가?
화를 내게 만든 원인이 자신이 아닌
바깥의 누구에겐가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화가 난 것은 남이 나에게 어떤 행동을
했기 때문이 아니다.
내가 그들의 행동에 대해서 내리는
해석 때문이다.
나는 그 해석을 선택할 수 있다.
창조의 포인트는 여기에 있다.
내가 깨어 있어야 할 순간은 바로 이때다.
깨어 있다면 나는 화를 억누르지도
따라가지도 않은 채 화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있다.
화덩어리 풀어내기 하지만 이미 그대 속에
화덩어리가 있다면 그것은 풀어내거나
녹여내는 것이 현명하다.
그것은 내가 모든 부정적인 과거에서
벗어난다는 뜻이다.
화가 들어 있던 자리에 사랑과 평화가
들어서면서 내 생명은 약동하고 넘쳐
흐를 것이다.
나는 아주 다른 행복한 삶에 눈을 뜨게
될 것이다.
깨어있지 못해서 깜빡하는 순간 화가
일어날 때가 있다.
그 순간 알아차린다면 화의 진행을 막을 수 있다.
하지만 일어난 화의 에너지는 어떻게 할 것인가?
이럴 때는 화의 느낌을 순수하게 경험함으로써
나는 화로부터 자유로워진다.
화가 일어났을 때 일어나는 느낌은 화가 아니다.
그것은 자연스러운 생명에너지의 발로일 뿐이다.
그것은 느끼지 말아야 할 것도 아니고
외면해야 할 것도 아니다.
따라서 그 느낌을 없애려하거나 외면하지 말고
생생하게 그것을 느끼고 음미해보라.
그 느낌을 허용하고 안아주는 따뜻한 마음으로
느낌이 흐르도록 허락하라.
자신이 좋아하는 색채-핑크빛, 노랑 등으로
그 느낌을 감싸 안아주면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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