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당신의 두뇌 속 빈공간에 사는 신이다.
당신은 전혀, 나의 존재를 느끼지 못하고 있다.
TV화면에 비친 것과 같은 세상의 바쁜 일로
그대의 아주 아까운 모든 에너지를 소비하기에
정말 마음이 빼앗겨 바쁘고 항상 번잡스럽다.
사실, 이곳 지구의 모든 것을 창조한 주제자는
당신이 그러한 세상일에 흠뻑 빠져 더 오래도록
실제와 같이 느끼고 웃고 울면서 계속 그의 소속의
부하로 그대를 영원히 데리고 있고 싶어한다.
그러나 만약 당신이 정신이 들어 나를 바라보고
나에게 당신의 진정한 고향인 진리의 세계로
가고자 한다면나는 당신을 힘써서 도울 것이다.
그러나 이 세상에서는 나를 찾는 사람이 별로 없어
현재 나는 할 일이 별로 없는 잠을 자는 상태이다.
만약 그대가 나를 바라보고 나에게 헌신한다면,
나는 필히 당신을 저 진리의 세게로 보내줄 것을
그것이 나의 임무이니 반드시 약속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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