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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개념

모든 것을 내면의 스승에게 다 맡기라!

by 법천선생 2021. 3. 28.

내가 나의 부처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한다면

내가 누구를 사랑하는 공부를 할 수가 있겠는가?

 

일체유심조이니, 몰라서 그렇지 모든 것들이 다

내마음이 만들어낸 연극임을 알고 오직 내면의

스승에게 순순히 마음을 다하여 모든 재산을 다

투자하고 경배하며 헌신적으로 젖먹던 힘까지도

모든 내가 가진 정성을 다 바치는 것이 명상이다.

 

내면의 스승에게 헌신하는 사람은 이미 그것을

깨달은 스승을 존경하는 진정한 존경심이 저절로

우러나오게 되어 있으니, 그때에야 공부가 된다.

 

백년을 수행한다해도 수행의 개념이 옳지 못하면,

허송세월만 하기 쉬운 것이 보이지 않는 공부이다.

 

전기는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지만, 손으로 만지면

잘못하면 죽을 정도로 강력한 힘을 가지지 않았는가?

 

마음의 힘은 자비심, 감사함, 순종할때 강력한 힘을

발휘하게 된다는 것은 그대도 느껴지지 않는가?

 

내면의 스승에게 깊이 감사하는 마음으로만 있다고

한다해도 그때가 이미 최고의 명상일때도 많은 것이다.

 

그림을 그려라! 늘 내면의 스승이 어떤 모습인지를

상상하고 생생하게 떠올려서 그것을 그림으로 그리고   

또한 빌고 또 빌면서 온갖 추구를 다 하게 될 것이다. 

 

그러면서 서서히 헛것인 것들에 지치게 될때를 만나

내면의 스승의 존재함을 직접 체험하는 때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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