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비가 내린 후
지붕 위의 새들은 바쁘다.
이 사소한 일들을 관찰하라.
비가 그친 뒤
안개가 뿌옇게
피어오르고
땅에서는 흙 냄새가
짙게 풍긴다.
지붕 위의 새들은
바쁘게 움직인다.
그들은 새로운 소리를
내려고 재잘재잘 지저귄다.
일상적인 것을 얼마든지
주시할 수 있다.
지저귀는 새를 주시하든,
재잘대는 마음을 주시하든,
그대 내면의 중심을 주시하든
주시에는 차이가 없다. 오쇼
'명상개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불교의 어버이날 이야기 (0) | 2021.05.16 |
|---|---|
| 가르침을 잊어라 (0) | 2021.05.14 |
| 명상은 시선을 확장한다! (0) | 2021.05.14 |
| 몇 년을 염불했느냐보다는 어떤 태도? (0) | 2021.05.13 |
| 명상을 하면, 반드시 진보하지만, (0) | 2021.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