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모든 흐름을 신성에게 맡긴다.
왜냐하면 마음은 너무 제멋대로이고,
나를 타락의 나락속에 있게 하기 때문,
내가 신이 나에게 보내는 기의 흐름속에
그대로 몸과 마음을 맡겨 버리게 되면,
신과 연결된 지복을 느끼게 되기 때문이다.
나는 내가 전혀 움직이려고 하지 않는데
몸이 저절로 동작하니 놀라게 될 것이다.
그 속으로 이완해 들어가기 며칠 후에는
비록 그대가 멈추고 싶어도 갑자기 할 수
없게 될때를 스스로 만나게 될것이다.
나는 내가 신에게 소속되는 것을 본다.
그래서 처음에 기도를 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20분 동안 나의 존재를 가지고
신께서 하고 싶은 것을 무엇이든지 하소서!
라고 기도할 것이다.
신은 내속에서 기뻐서 춤을 추게 되고
수많은 필요한 동작을 취하게 된다.
몸이 바라는 바가 충족되어 막힌 곳을
뚫릴 것이고 부족한 곳을 채우며,
의식의 더 높은 진보를 신이 내려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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