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체 학생들이 모여 논쟁을 벌이는
토론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여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등 좋은 대학으로부터 장학생으로
초청 받은 놀라운 지혜를 가진 학생 이야기,
그 중 가장 많은 장학금을 제시한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서 등록금 전액 면제와 연 4만 달러의
특별한 장학금을 받으며 현재 학교 다니고 있다.
놀라운 지혜에 놀란 기자가 그 어머니로부터
어떻게 이린 시절 교육을 시켰기에 그토록
토론을 잘하게 되었는지를 묻고 답을 들었다.
어머니는 어린 시절부터 매일 딸에게 2~3살
때부터 하루에 다섯 가지씩 감사한 것을 쓰고
그 감사한 내용을 말하게 하도록 가르쳤다.
어린 시절부터 감사할 것들을 찾다보니 작은
일에도 감사할 줄 알게 되고 지혜가 열리게
되어 다른 아이보다 논리가 많이 발달하게 되었다.
사실 좋지 않은 일들도 멀고 넓고 크게 보면
그것이 오히려 감사할 일들이라고 할 수 있다.
감사하게 생각하는 습관을 가지게 되면
두뇌속에서 행복호르몬이 많이 분비되어 두뇌가
최적화 상태가 되어 당연히 지혜가 열린다.
어릴 때부터 인생을 크게 그리고 디테일하게
보는 습관을 기르면서 지성이 발달하고 지혜와
창의력이 발달하게 된 것이다.
그래서 부처님께서 자비심 훈련을 많이 하고
반드시 실천하라고 많은 조언을 하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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