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연산을 먹고 2~3시간만 지나면 노랗고 탁하게
나오던 소변이 수돗물같이 맑아짐을 몸소 체험해
오고 있다.
이것은 신장과 간장의 기능이 신선하고 활발해진다
는 사실이며 방광이 좋아진다는 증거라 믿게 되었다.
그렇지 않아도 늘 방광 이상에 대한 자각증(自覺症)이
있어 온 터이나 이것을 장복하고부터는 방광염
증세도 완전히 가셨다.
또 20년 전에 앓았던 담낭(膽囊)에 기름기만 들어가면
심한 통증이 있어 왔는데 이제는 비계덩어리를 먹어대도
아무렇지도 않다.
또 피로감도 사그라졌다. 내 건강에는 구연산보다
더 좋은 보약이 없음을 알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손바닥·발바닥·손톱 밑에 생기는 무좀으로
고생하는 분들도 몽땅 구연산으로 고치게 해줬다.
여드름도 구연산으로 마사지를 하니 맥을 못추게 됨도
알아냈고, 겨드랑 밑의 심한 냄새도 구연산으로 고칠 수
있다는 확신을 심어주기도 했다.
신장병으로 몸이 퉁퉁 부어오른 사람의 부종(浮腫)도
말끔히 가시게 해줬다.
이토록 신기하고 좋은 치료제를 왜 이제까지 덮어두고
세상에 알리지 않았을까.
옛부터 식초는 불로장수의 신약(神藥)이라 했거늘…,
하물며 구연산에 있어서는 더할 나위가 없다.
사람의 간장은 30~40대 이후부터는 그 기능이 약해지기
때문에 피로와 스트레스가 축적된다. 이때 피로를 쫓는
것이 구연산이다.
또 구연산을 먹으면 체내 유용세균(有用細菌)의 활동이
활발해지고 생체(生體)속의 각종 효소의 활성이 배가
(倍加)되기 때문에 신진대사가 촉진된다.
사람이 피로해지는 것은 체내에 노폐물이 쌓여 몸이
무거워지고 근육이 굳어지고 신경통의 원인이 된다는
‘필민산’ 과 ‘유산’ 이 증가하기 때문인데 이때 구연산을
먹으면 이들의 발생이 억제되어 근육은 부드러워지고
혈액은 맑아지고 대사기능이 순조로워진다는 새로운
사실을 밝혀냈다.
그러니까 구연산은 체내 노폐물의 대청소제로써 생리적
병을 말끔히 몰아내는 역할을 하게 된다.
우리가 세상을 살다보면 술을 마시게도 되고, 때로는
과음으로 간의 피로가 촉진되어 이것이 전신의 피로로
나타나게 된다.
피로가 쌓이면 간에 해가 있게 되므로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일수록 간암과 간경화증으로 생명에 위협을 받는 수가
허다한데, 술을 마신 후 구연산을 복용하면 간의 해독과
피로가 가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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