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병 통치에 가까운 구연산을 왜 의사나 약사들이
권하지 않고 있었을까.
의과대학이나 약학대학에서 가르치지 않고 있으니
알 리가 없고 안다 해도 값싼 구연산으로 병을 고친다면
돈벌이도 안되어 간판을 다 뜯어내려야 할 판국이니
누가 그 바보 같은 짓을 한단 말인가.
때로는 내 자신도 이런 신비의 효능을 혼자만 알고
건강을 지탱하면 될 터인데 무엇 때문에 의학계의
눈총을 받아가며 욕을 먹는걸까 생각해 본다.
그러나 애독자들에게만은 건강을 선사해 드리지
않을 수 없어 이 글을 써보낸다.
건강은 행복의 원천이니 누구나 건강을 스스로 지켜
가야 한다.
그런 면에서 구연산은 실질적인 건강의 파수꾼이라
할 만하다.
나는 구연산을 복용한 지 이제 막 17년째에 들어서고 있다.
아마도 우리나라에서는 구연산의 최장기 복용기록
보유자가 될 것도 같고 구연산의 신비성에 대하여
나만큼 느끼고 살아가고 있는 사람도 드물 것 같다.
구연산의 신비한 효과에 대해서는 앞서도 설명했지만
이렇게 장기간 복용을 해오면서 불치병으로 허덕이고
있는 수많은 환자들의 병을 고쳐주고 있으니 보람있는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느낌이다.
나는 주변에서 고혈압이나 동맥경화증으로 오랜 세월
병원에 다니면서도 고치지 못하여 언제 이 병으로 쓰러질지
모르는 불안감에 떨며 살아가고 있는 사람을 많이 보아오고 있다.
이런 환자들에게는 구연산을 복용토록 적극 권장하고 있다.
나의 말을 믿고 따라준 사람 중에는 완치의 효과를 본
이들이 부지기수이나 내 말을 돌팔이 의사의 넋두리같이
받아들인 사람은 영영 고치지 못하고 고생하고 있는 경우를
수없이 보아오고 있다.
또 내가 알고 있는 아파트 단지 내의 관리소 여직원이 가슴과
목덜미, 그리고 얼굴에까지 좁쌀만한 돌출물이 생겨 몇 달간을
피부과에 다니며 치료를 하면서도 고치지 못하고 고민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 여직원에게 즉각 구연산을 복용토록 권유했다.
처음에는 병원에서도 못 고치는 피부질환을 그런 것으로
고쳐지느냐 하는 불신의 표정이 역력했으나, 나의 끈질긴
설득으로 복용을 시켜 10여 만에 완전히 치유가 되게 함으로써
오랜 세월의 고통에서 해방을 시켜준 일이 있고,
또 같은 아파트 단지 내의 알레르기성 피부염 환자와 아토피성
피부질환자에게도 똑같은 방법으로 치료해 줌으로써 구세주
라는 칭호를 받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나는 50대 초반부터 노인성 피부질환인 검버섯이
손등과 얼굴의 일부에 생기기 시작했다.
이제 나도 늙었구나 하는 생각에 남모르게 고민이 생겨나기도
했으나, 구연산을 복용하고 나서부터는 검버섯이 더 생기지 않는다.
나는 여기서 또 한번의 신비성을 느꼈다. 이런 면에서 구연산은
어느 보약이나 강장제보다도 차원 높은 건강식품임을 확신하고,
구연산의 용법
1. 물 반컵(맥주컵) 정도에 구연산 분말 약 5g 가량을 타서 완전
용해시켜 복용한다.
2. 1일 3~5회 동일한 방법으로 타서 복용한다.
치료용은 1일 5회 가량, 건강 유지용은 1~3회 가량.
3. 복용은 식전·식간·식후 어느때도 무관하지만 위가 나쁜 경우는
식후가 좋다.
4. 식초같이 신맛이 나기 때문에 복용하기가 극히 난처할 때는
우유나 꿀물·요구르트 등에 타서 복용하여도 무방하고 잇몸이
취약한 사람은 빨대로 빨아 먹으면 편리하다.
5. 구연산은 식물성이기 때문에 과용하여도 부작용이 없다.
6. 식용 후 2~3시간 후의 소변 색이 대단히 맑아지는데 이는
그만큼 대사작용이 좋아지고 있다는 증상 이다. 끝
출처 : 千聖山 雲興洞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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