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에서 가장 먼곳인 다리끝에 있는 발은
모든 기혈이 전신을 돌아 움직이다가 머물러서
울채될 가능성이 가장 많은 만병의 근원이
될 수 있는 중요한 곳이다.
그래서 필자의 부친이 상지대학교 한방병원에
입원시에 보니까, 당시 한의과 대학교수였던
김달래 교수는 누워 있는 뇌출혈환자들의 발을
보라고 하면서 그들의 손톱이 한결같이 모두 다
두껍게 발톱무좀에 걸려 있는 것을 보여 주면서
발쪽으로 기혈이 잘 통하게 하는 것이 건강의
지름길이라고 주장하는 것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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