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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개념/명상법칙정리

사람에게 없어져야 할 3가지 마음

by 법천선생 2021. 9. 26.

그대가 서울을 간다고 하면서, 대전에서

부산쪽으로 가면서 열심히 가자고 하여

마차를 끄는 말에게 애꿋은 채찍만 가한다고

하면 오히려 목적지에서 점점 더 멀어진다.

 

수행자나 수행을 하지 않는 사람이거나간에

사람이라면 누구에게서나 없애야 할 3 가지,

아시다시피 삼독(三毒)이라고 하여 3가지

독한 것이 있다고 했는데,

 

사람을 무너뜨리고 마귀의 손아귀에

놀아나게 하는 것이 있다고 하였다.

 

그것이 바로 탐(貪). 진(瞋). 치(痴)이다. 
탐(貪)은 탐내는 마음으로 수행자에게

있게 되는 아주 묘한 착각은 바로 빨리

깨닫겠다고 하는 욕심도 거기에 속한다는

놀라운 사실이며, 수행자는 이것 때문에

많은 고통을 겪게 되기도 한다.  

 

두번째는 진(瞋)심이니 즉 화내는 마음이다.

아시다시피 한번 화를 내게 되면 무려

한달치의 귀중한 공력이 다 날아가 버린다는

놀라운 현실이다. 

 

그래서 이 세상을 주관하는 마귀가 가장

많이 활용하여 사람을 그대로 윤회하게

하는 수법으로 가장 많이 쓰는 방법이다.  

 

마지막으로 치(痴)심이니, 어리석은 마음을

말하며 수행자가 근본적으로 바라는 것이

깨달음의 지혜임을 알고, 아는 것, 지혜를

얻는 것이 가장 중요함을 제대로 이해하여

잘 모른다면, 몇십년을 공부했다해도 고생만

한것이지, 제대로 깨우치지 못한 것은 당연한

것이며, 방향을 정말로 잘못 잡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