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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개념/명상법칙정리

자신은 낮추고, 부처님은 높이 공경하고....

by 법천선생 2021. 9. 26.

불교는 자기를 낮추고 부처님의 법은

지극히 높이 공경하며 감사하는 공부이다.

 

사람은 언제나 자신을 겸손하고 사양하며

자신을 낮추고 남을 높일 줄 알아야 한다.

 

자신의 마음 속에 깊숙히 찌들어 있는 탐냄과

성냄과 어리석음의 못된 업, 더러운 때를

닦아내고 맑은 자아를 발견하여 깨달음을

이루어 나가는 데도 나를 낮추고 남을 높이며

공경하는 마음 공부가 가장 좋은 것이다.

부처님 당시부터 지금까지 스님들께서 탁발을

하여 생활을 하는 것도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보시하여 복을 짓게 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수행자는 세상 그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낮추어

오직 해탈을 위해 정진하고자 하게 함이었다.

 

진정 자신을 낮출 때만 남을 받아들일 수 있고

자심의 마음을 부처님의 마음으로 가득 채울 수

있게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