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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개념/명상법칙정리

농사 체험이 주는 영적인 진보

by 법천선생 2021. 10. 8.

나는 나자신의 자연 생활의 체험을 하기 위하여

농지를 빌려 상추와 당근, 가지 등 농작물을 내손으로

직접 재배해 보기로 하였다.

 

나는 평생 처음 괭이를 집어들었고, 위대한 대지가

모든 것을 지탱하고 유지시키는 그 환상적인 힘에

매료되었다.

 

또 내손으로 심은 씨앗들에서 직접 ‘무우 씨 하나에

무우 하나가 나온다!’는 말을 확인한 것도 처음이었다.

 

수확기에 내가 심은 첫번째 무우를 땅에서 캤을 때

나는 기쁨으로 환호성을 질렀고 자연과 우주의 무한한

힘을 느꼈다.

나는 일생에 다시 없을 이런 좋은 기회를 가지게 되어서

정말로 기뻤다. 나는 무우로부터 최고의 교훈을 얻었다.

 

그것은 이론을 실천에 옮기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는 교훈이었다.

글을 쓰고 말을 할 때는 유창하게 표현을 잘하는 것이

중요할지도 모르지만,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실천’으로 옮기는 것, 우리의 마음을 훈련시키는 것,

 

우리의 몸을 조절하는 것, 우리 주위에 있는 모든 것들을

잘 보살피는 것이다.

 

우리 자신으로부터 시작하여 사회의 훌륭한 모범이 되자.

-동료수행자의 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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