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이 있을 때마다
우선 이렇게 물으십시오.
"왜 이런 질문을 하는가?"
"이런 질문이 필요한가?"
스스로 해결할 수 없다면
바꾸십시오.
명상가에게는 천상의 모든 힘과
능력과 도움이 있고, 돕는 시방삼세
불보살과 천사들이 있다.
할 수 없는 일이란 없다.
그러니 마음을 다져먹고 자신이
계획한 이 모든 과정과 험난한 길을
따르겠다고 말하라.
자신이 신이 되어 계획한 이 모든
것들을 한 인간으로서 받아내야 한다.
신이므로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할 수 있었으나 지상으로 내려오면
그저 평범한 한 사람이 되어서
신의 계획을 따라야만 한다.
그 때문에 눈물도 흘리게 되는 것이니,
할 수 없다고 생각되면 그냥 놔두라.
자존심 때문에 그것을 붙잡고 있지는
말고 좀 더 쉬운 계획으로 바꾸고
그것을 실행에 옮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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