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군들이 전쟁을 하는 중에 아주 중대한 실험을 하였다.
그것은 한편의 그룹은 아주 자세한 메뉴얼을 가지고
그것을 정확하게 수행하는 전쟁을 치르게 유도하는 것과,
다른 한편은 지형과 목표와 장비 재원 등만 대충 알려주고
상황에 맞도록 창의적으로 알아서 전쟁 수행을 하게 했다.
그랬더니 후자가 훨씬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오더라는 것이었다.
물론 다 그런 것은 아닐지라도 필요에 따라서는 메누얼대로
해야만 하는 경우도 있으리는 몰라도 대부분의 전투에서는
지휘관이나 병사들이 창의적으로 전투에 임하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이었다는 말이다.
사실, 스승이 각 사람들에게 가르쳐 주는 상세한 진리에
관한 설명은 하나의 지도와 같은 것일 수도 있는 것이다.
그 사람, 그때 그 장면에서 벌어진 그 상황에만 알맞는
단지 그것에 관한 한정적 대답인 것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지도로 길을 찾는 것보다는 나침판으로 길을 찾는 것이
훨씬 더 어렵다고 하더라도 나침판으로 길을 찾아야 한다.
그래서 스승님께서는 종종 융통성을 중요시하시고 상황에
맞게 처신하라고 누누이 말씀하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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