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명상개념/명상법칙정리

고통속에서 익어가는 열매

by 법천선생 2021. 11. 15.

비닐하우스 속에서 웃자라는 것이 더 좋으냐?

아니면 노지에서 비바람 거센 환경을 이겨내는

것이 더 좋다는 것은 어렵지 않게 느껴질 것이다.  

 

사람들 속에서 서로 부대끼며 수련하는 것을

출세 수련법에 비해 입세수련법이라고 한다.

 

시끄러운 가정에서 친구들, 직장동료들 속에서

서로 부대끼며 관계를 공부해 가는 것이 입세수련법이니

힘들고 어려운 것일수록 남는 것은 많은 법이다.

 

그대가 만약 아무 일 없이 고요하게 있다면,

혹시, 그대는 그대의 에고의 존재를 제대로 모르고

자신이 꽤나 높은 의식의 경지를 가지게 되었다고

그렇게 쉽게 착각하기 쉬울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또한 다른 사람들과의 인과가 없어져 주변이

지극히 고요하다면 괴로움에 대한 고통을

경험하면서 얻어지는 공부는 하지 못할 것이다.

 

 

'명상개념 > 명상법칙정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병은 허상이다를 믿으라!  (0) 2021.11.15
방생으로 면한 화  (0) 2021.11.15
지도보다, 나침판으로 길을 찾으라!  (0) 2021.11.14
명상 훈련법 두 가지  (0) 2021.11.14
물 흐르듯..............  (0) 2021.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