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노바기 이왕재 박사 암예측 클리닉'의 이왕재 박사(사진)는
20일 코로나 등 바이러스 치료와 예방에 비타민C가 큰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 박사는 바이러스 치료 및 예방책 제시에 앞서 바이러스의
구성 성분을 핵산(DNA 혹은 RNA)으로 규정했다.
그는 "바이러스가 갖는 유전 물질인 핵산은 바이러스 그 자체라고
볼 수 있다"며 "바이러스가 인체에 침입했을 때 어떻게 질병을
유발하는지 과정을 알아야 예방 및 치료에 대한 얘기가 가능해진다"
고 설명했다.
이어 "바이러스는 자기 스스로 생명체로서의 기능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반드시 숙주 세포를 이용해야 한다"며 "따라서 자기의
생존을 위해 이용하고자 하는 숙주 세포에 위해를 가한다면
스스로를 죽음으로 모는 일이기에 원론적으로 맞지 않는다고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바이러스 치료에 비타민C가 정말 효과적인가
앞서 논문을 통해 비타민C가 바이러스 질환의 치료에 이제껏 알려진
어떤 제재보다도 우수한 이유를 일부 밝힌 바 있다.
우리가 흔히 감기에 걸렸을 때 비타민C를 복용하면 빨리 낫는데,
실험을 통해서 그 이유를 밝혔다.
숙주 내에 변형된 유전자(핵산)를 가진 세포(종양 세포·바이러스에 감염된
숙주 세포)에게 비타민C를 가하면 세포 분열이 억제되기 때문이다.
즉, 복제가 억제된다는 얘기다.
아울러 비타민C의 지속적 복용은 세포 독성 T림프구의 기능을 항진시켜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를 신속히 제거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결국 일부의 개발된 항바이러스 제재가 있지만 현재로서는 바이러스 질환의
치료에 비타민C의 지속적 복용 만큼 효과가 있는 대책은 현재까지 없는 셈이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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