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리 기도를 열심히 하더라도 / 지광스님
우리가 아무리 기도를 열심히 하더라도
참회를 통해 뉘우칠 줄 모르고
자기 자신을 고치고자 하는 마음이 갖춰져
있지 않으면 기도를 제대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참회에는 이참과 사참이 있는데
마음과 몸으로 참회를 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내 잘못을 인정하고 상대방을 인정해주세요.
마음 깊숙이 진심으로 참회해야 진정한 참회입니다.
내 마음이 변하지 않는다면 절을 삼천 번 한다 해도
그것은 다만 극기 훈련,
즉 몸뚱이를 이기는 단순 작업에 지나지 않습니다.
출처: 가장 행복한 공부 원문보기 글쓴이: 참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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