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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개념

에고가 사라지는 과정

by 법천선생 2022. 5. 11.

비록 영화속의 일이라서 실체는 전혀 없는

것이기는 하지만, 3-D영상시스템으로 실제로 

당장 박살낼 기세로 나에게 달려 들어 사람의

혼을 몽땅 빼앗아 기진맥진시키는 속아서

보면 대단히 무시무시한 겁나는 존재이다.

 

에고는 괴물 영화에 나오는 무시무시한

괴물과 같은 질지게 만드는 존재인 것이다.

 

그러나 3-D영상물이 모두 다 그렇듯, 단지

안경을 벗거나, 눈만 감아 버리면 아무 것도

아닌 것이다.

 

그러나 생활에서 만나는 에고는 강한 생명력을

가진 엄청난 에너지의 능력을 가진 다루기

아주 힘든 트랜스포머의 괴물과도 같은 대단한

존재처럼 보인다.

 

그것을 결코 힘으로 다루어 제압하려 하지 않는

것이 현명한 판단이며, 그것과 화해하거나

다투거나 싸울 필요도 없다.

 

에고는 아주 크고 강하고 강력하기 때문에

섣불리 건드리면 오히려 더욱 더 아주 많이

힘들어 지게 되는 법인 것이다.

 

에고는 신이 알아서 처리하도록 그대로 놔두고

신의 섭리를 따르면서 신의 지시대로 그저

따르면 된다.

 

그것은 결코 자신이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해 버린다.

 

늘 심과 함께 하면서 명상으로 살게 되면 에고는

점점 적어 지고, 내면의 신성은 더욱 더 자라나

커지게 된다.

 

그것은 자연스럽게 없이 지는 것이지 지금 당장

이 자리에서 싹하고 없어 지는 그런 존재의 것이

아니다.

 

내면의 신성과의 교류와 소통이 이루어지면,

도둑이 주인에게 들키면 슬그머니 사라지는 것처럼

 

서서히, 아주 서서히 자아는 소리 소문 없이

그렇게 사라져 가게 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