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 사람이라 해도 죽은 사람의 시신을
땅에 매장하는 광경을 보면서 장사지내는
모습을 보게 되면, 누구나 나는 왜 태어났는지,
죽음이란 무엇인지, 죽으면 어디로 가는 지
등등 생각하면서 자연적으로 영적인 세계를
추구하게 되어 비록 일시적이긴 하다지만,
역시 깨달은 스승에 버금가는 높은 오로라가
보인다는 사실은 정말로 수행자에게는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고 꼭 알아야 하는 것이라 하겠다.
그러니 보통 사람이라 해도 장례식을 치를 때
바로 그때처럼 인간이란 무엇인가를 강하게
숙고할 때에는 그러한 상태에 있다는 것이니,
수행하는 사람은 반드시 참고해야 할 중요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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