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자필유도(尋者必有道) 라는 말이 있다.
도를 찾는 사람에게 길이 열린다는 뜻,
내가 내면에 지혜를 갖고 있다고 하여
그것을 사용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는 것이다.
돈많은 할아버지가 아주 값비싼 휴대폰을
구입하여 그 많은 기능을 전혀 사용하지
않으면 고가의 휴대폰이 전혀 소용없는
것과 아주 똑같은 현상인 것이다.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찾으라 그러면 찾아질 것이다.
지혜는 오직 자신이 사용할 때만 나온다.
이 세상은 천국이 아니고 영혼의
전지훈련장이기에 모든 것들이 그리
쉽게 해결되도록 설계되어진 곳은 아니다.
이 세상은 그냥 가만히 있는 사람에게
무언가를 공짜로 주는 세상이 절대로 아니다.
사람에게 아무리 많은 잠재능력이 탑재되어
있다 하더라도 그것을 꺼내 쓰지 않게 되면
전혀 소용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인 것이다.
내가 무엇인가에 대하여 말하지 않으면,
내 스스로가 안다는 것을 결코 모를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무엇을 지니고 있든
자신이 그것을 가지고 있음을 알기 위해
반드시 그것을 꺼내 써야만 알 수 있고,
더욱 더 진보되고 훨씬 발전하는 것이다.
그래서 실험해 보기를 더 지위가 높은
사람에게 말할수록 자신은 자신이 얼마나
현명한지를 훨씬 더 잘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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