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위한 통찰법들을 큰 세 가지로 정리하면,
첫째, 강력한 자기확신인데 사람의 마음속에게서
나오는 지혜를 확신하며 활용하는 능력을 말한다.
둘째, 여러가지 방법으로의 소통과 대중과의 연결,
셋째는 급변하는 변화에 기민한 대응력이라고 할 수 있다.
미래의 ‘나’를 설계하며 자기 자신을 ‘나다움’으로
꾸미는 일이 ‘나’의 가장 큰 경쟁력이 될 것이라는 것,
또 그에 못지않은 관심으로 타인에게 충분히 초점을
두며 소통하려고 할 때 그것 또한 굉장한 자원이 된다.
결국 이 두 가지는 사람의 특성에 대한 이해와 통찰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말해주고 있는 것이다.
세상의 흐름을 아는 것이 통찰인데, 세상을 이루는
사람의 마음과 본질을 깨닫는 것은 세상의 흐름을
파악하는 가장 확실한 기초가 될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기업들의 오랜 경영원칙 또한 ‘사람’에 대해 깊이
알고, 그것을 중심으로 맞춘 경영을 하는 것이었다.
또한 변화에 대한 기민한 반응이 중요한 것인데,
그것은 ‘미래’를 바라보는 시각을 새롭게 자극한다.
‘미래를 예측한다.’ 고 할 때 중요한 것은 예측의
맞고 틀린 것에 있는 것이 아니고, 다가올 미래충격을
미리 준비할 기회를 얻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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